2007년 09월 29일
피곤
사람은 정말 피곤한 동물.
난 내 스스로가 제일 피곤하게 사는 동물같다.
뭘 그렇게 따지고,
자기비하하고,
상대의 의도를 오해하고,
오해해놓고선 혼자 화내고, 상처받고.
이럴 땐 정말 내 자신이 한심하고 한심하고.
왜 솔직하게 받아들이지 못하는걸까, 생각이 든다.
그냥 있는 그대로를 보면 되는데,
왜 혼자 꿍꿍 앓고 생각해서, 또 생각과 걱정을 낳고,
그 때문에 힘들어하고.
다 정말 자업자득이다.
자업자득이다.
# by 고기라고써버릴테다 | 2007/09/29 21:36 | 트랙백 | 덧글(1)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