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년 10월 10일
초조 압박
우울이란 단어가 한동안 날 지배하더니만
이젠 초조와 압박이란 새로운 공격수들이(...)
나 진짜 심장뵹 걸려 돌아가실 것 같아욤, 언늬들아.
정말이지 대책없는 나날.
그래도 노는게 좋아(...) 나 어쩌면 좋지.
오늘 네이트 톡에 '나 연봉 2600인데 여친이랑 그 가족들이 적다고 흉봤다'는 글이
올라온 걸 보고 복장터져 죽는 줄(...)
1500이라도 내 손으로 벌수만 있다면 좋겠다 난!
하긴, 나도 꼴에 여자라고 조금쯤 마음 한 구석에 안심이를 넣어두고 있는지도 모르겠다.
일단은 남친이 있으니까(...)
뭐, 일단은 있긴 하지(...)
열심히 하겠지(...)
역시 1500으로 살긴 무린가...;ㅅ;
아냐, 난 살 수 있어, 난 저렴하게 살 수 있어...
(대 폭주)
오늘 하루도 이렇게 멍하게 간다.
제발 면세점에서 전화해 주셨으면...;ㅅ;
# by 고기라고써버릴테다 | 2007/10/10 00:02 | 日常 | 트랙백 | 덧글(0)




